성남 중원구에서 오래된 상가 화장실을 손보던 한 사장님은 물때가 잘 보이지 않으면서도 시공비를 아낄 수 있는 타일을 찾고 있었습니다. 매장에서 무광 포세린과 유광 포세린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니, 무광 쪽이 미끄럼 방지에도 유리하고 물때가 상대적으로 덜 도드라진다는 설명을 들으셨습니다. 박스당 면적과 필요한 로스율까지 계산해 수량을 정한 뒤, 상가 특성상 하루 만에 시공을 마쳐야 한다는 일정까지 고려해 시공이 비교적 간단한 대형 타일(600×1200)로 최종 결정하셨습니다.